industry|macro

남미 폭설·콩고 수출금지까지 두통거리…전선·배터리 원자재값 폭등

구리와 코발트 가격이 급등하며 국내 산업계에서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가 주요 과제로 부상함. 남미의 기상이변과 콩고민주공화국의 수출 통제 정책이 공급 불안을 심화시키고 정부는 이에 대응해 비축 확대 및 한국광해광업공단 조직 개편을 추진 중임.

더 보기

미국 의회, PRIME 법안으로 쇠고기·돼지고기 가격 인하 기대하지만 즉각적 효과는 어려움

미국 식료품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공화당 토마스 매시는 PRIME 법안이 쇠고기와 돼지고기 가격 인하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함. 이 법안은 지방 정육처리시설에 대한 연방검사 면제를 통해 지역 농가와 소규모 가공업체의 경쟁력을 높이려는 취지이나, 즉각적인 가격 하락은 어려움.

더 보기

하와이, 청정 연료 프로그램 시행 및 바이오가스 관련 소식

하와이 주지사 조슈아 그린이 7월 14일 청정 연료 기준법(SB 2999)을 서명해 2028년까지 저탄소 교통 연료 도입을 촉진함. 하와이는 캘리포니아, 오리건, 워싱턴, 뉴멕시코에 이어 다섯 번째로 저탄소 연료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주임. 바이오가스 생산과 활용도 확대 가능성이 커짐.

더 보기

중기부, 국가대표 도약기업 3천곳 육성 및 소상공인 육아지원금 도입

중소벤처기업부가 국가대표 도약기업 3천곳을 육성하는 점프업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육아지원금과 건강돌봄비 제도를 신설한다. 중소기업 지원사업 예산 4조2천억원을 감축하고, 기업 데이터베이스 개방 확대를 통해 정책 효율성을 높이기로 함.

더 보기

아프리카개발은행, 모로코 배터리 공장에 1억1400만 달러 대출 승인

아프리카개발은행(AfDB)이 모로코 라바트-살레-케니트라 자유무역지구 내 리튬인산철 배터리 공장 건설을 위해 1억1400만 달러(1억 유로) 대출을 승인함. 이 프로젝트는 10기가와트시(GWh) 생산 능력을 시작으로 100GWh로 확장 예정이며, 아프리카 청정에너지 전환과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전망임.

더 보기